명절 이후가 괴로운 모든 이여~ 유형별 명절후유증 예방법 / 나이 따라, 성별 따라, 개성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명절증후군과 그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장거리 김기사형, 틈틈이 스트레칭 하세요~ / 명절 귀성과 귀경을 위해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습니다. 틈틈이 휴게소에 들러 5분 정도 스트레칭을 해줌으로써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세요. 바른 운전자세 역시 중요합니다. 등받이는 110도 정도로 유지하고 엉덩이를 좌석 깊숙이 넣고 등을 등받이에 붙입니다. 얇은 쿠션을 허리에 받치는 것도 허리의 굴곡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 명절이 괴로운 며느리형, 쪼그려 앉지 마세요~ / 대다수의 주부들이 명절 후 겪는 통증은 요통이 가장 많습니다. 같은 자세로 쭈그려 앉아 장시간 차례음식을 준비할 때 허리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지요.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아 식탁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바닥에 앉아야 하는 경우라면 등받이가 있는 좌식 의자를 사용하거나 벽에 등을 기대고 앉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년층의 경우 무릎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자세를 더욱 바르게 갖추고, 무릎에 찬 기운이 노출되지 않도록 무릎덮개로 보온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 과음과식형, 배탈과 숙취를 한방차로 한방에! / 명절음식의 종류도 많고 전이나 튀김, 고기류 등 기름진 음식이 많기 때문에 배탈이 나기 쉽습니다. 과식으로 인한 식체, 배탈에는 소화를 돕는 매실차가 효과적입니다. 매실은 위장과 십이지장의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와 살균작용, 정작작용의 기능도 있어 배탈이나 설사를 완화합니다. 과음한 다음날에는 집중력 자하, 식음땀, 어지럼증, 울렁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닌다. 당 성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음주한 다음 날 술에서 깬 뒤에 38~39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는 것도 숙취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 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