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626
바깥 공기가 점점 차가워지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12월!
요즘같이 한파나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 질환이 있는 분들은 뇌혈관 사고를 겪을 확률이 높은데요.
오늘은 기온이 떨어질 때 더 조심해야 하는 질환, 뇌졸중의 두가지 유형과 차이점, 예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인체는 체온을 지키기 위해 피부 근처 혈관을 급하게 좁히고 열 손실을 막습니다. 이 때 혈압이 상승하고, 혈액이 끈적해지면서 혈관 벽에 부담이 생기고, 혈전이 형성될 위험도 높아집니다.
연구에서는 기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뇌졸중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결과도 확인됐는데요.
즉, 추위는 단순히 몸이 움츠러드는 계절이 아니라 혈관이 긴장하는 계절이라는 뜻입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에 생긴 문제로 인해 뇌세포가 손상되는 모든 상황을 통칭하며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뇌경색>
- 원인 : 혈전·동맥경화로 혈류가 차단되어 혈관이 막힘
- 증상 : 신체 한쪽 마비와 함께 말이 어눌, 어지럼증
<뇌출혈>
- 원인 : 고혈압·혈관파열로 출혈이 발생되며 혈관이 터짐
- 증상 : 구토, 극심한 통증, 의식 저하
두 경우 모두 증상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을 통해 후유증을 줄이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도움말 : 자생한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