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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에서 딱딱소리 나는 환자가 꼭 알아야 하는 생활습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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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4:00
2023.04.26
안녕하십니까? 대전자생한방병원 김동진 원장입니다. 턱관절 환자분들은 치료 만큼이나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환자분들께서도 그걸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평소 주의해야 할 행동이나 습관을 먼저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턱관절 환자가 주의해야 할 습관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오늘은 대표적으로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말씀드릴 생활 습관들은 턱관절에 환자분들뿐만 아니라 현재 턱관절에 문제 없으신 분들 또한 턱관절 예방 차원에서도 잘 듣고 따라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째, 턱을 괴거나 책상에 엎드리지 자지 않기 입니다. 평소 한쪽으로 턱을 괴면, 턱과 경추가 틀어지면서 턱관절 장애를 일을 킬 수 있습니다. 또한 책상에 엎드려 자면 머리가 한쪽으로 돌아가면서 목과 턱관절 주변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이는 턱관절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둘째, 음식 한쪽으로만 씹지 않기 입니다. 평소 음식을 한쪽으로 씹지 않고 양쪽 턱을 고르게 사용해서 씹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한쪽으로 음식을 씹는 습관이 많이 있습니다. 환자분들께서도 지금 생각해보시면 양쪽 턱을 골고루 사용해서 씹는 분들이 많이 없으실 겁니다. 저도 주로 오른쪽을 많이 사용해서 씹는 편인데요. 문제는 이렇게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게되면 한쪽 턱근육만 더 발달하게 되면서 반대편 턱근육은 약회되고 양측 턱관절의 불균형이 발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음식을 먹을 때 양쪽 턱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주의해주세요. 셋째,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 피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으면 턱관절에 부담을 많이 주게 됩니다. 아무리 양쪽으로 턱관절로 골고루 사용해서 음식을 씹는다 하더라도 양쪽 턱관절 모두 과부하가 걸리면 문제가 생기겠죠? 딱딱한 음식으로 순간적으로 턱에 강한 힘을 주거나, 질긴 음식 등으로 장시간 턱관절을 과사용하는 것은 턱관절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여름철 얼음 씹어먹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평소 껌을 즐겨 씹으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표적으로 턱관절에 좋지 않은 습관 세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평소 이렇게 좋지 않은 습관들을 줄여 나가시면 턱관절 치료 및 예방에 많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평소 턱관절 주변 근육을 자주 마사지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하지만 만약 턱관절 증상이 이미 발생하신 분들의 경우는 적절한 병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희 자생한방병원에서는 턱관절 주변의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침치료와 척추과 턱관절을 교정해주고 바로 잡아주는 추나치료, 그리고 턱관절 주변의 염증을 직접 치료해주는 약침과 한약치료 등을 통해서 턱관절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턱관절 장애는 초기에 잘 치료하면 좋아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벼운 턱관절 장애도 오래 방치하면 편두통과 이명 등 여러 다른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니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 잘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상으로 대전자생한방병원 김동진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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