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TV보니

무릎통증, 여름에 더 심해지는 이유가 있다?

조회수 3,825
영상시간 5:26
2025.08.06
관절염의 경우는 휴식 시에 강직이 오히려 악화되고 활동 시에는 오히려 강직이 줄어들 수가 있는데요. 무릎 통증의 주요 원인으로는 퇴행성 관절염, 슬개골 연골연화증, 점액낭염, 반월상 연골이나 인대와 같은 구조물의 손상, 류마티스 관절염 등으로 인한 무릎 통증이 있습니다. 세계 인구 약 3.6%가 퇴행성 슬 관절염을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는데요. 65세에서 80%가 방사선 소견에서 퇴행성 관절의 증후가 있고 그 중에서도 60% 정도가 증상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60세 이상 인구의 약 3~40% 정도가 퇴행성 슬 관절염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노화, 관절의 정렬이 틀어져 있는 경우, 외상, 근육의 약화, 관절에 가해지는 기계적 부하 등이 통증의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무릎을 굽혔다가 펼 때 소리가 나거나 뻣뻣한 느낌이 있고 휴식을 취할 때는 통증이 감소하게 됩니다. 한편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에는 여름철의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서 증상이 악화가 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국내 유병률이 1% 정도에 달하는데요. 자가 면역성 질환이고 관절을 싸고있는 활액막에 염증이 발생해서 통증이 유발됩니다. 부종, 발적, 강직, 통증이 주 증상이고요. 아침에 1시간 이상 지속되는 관절이 딱딱하게 굳는 증상을 동반합니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려서 탈수 등으로 인해 염증 반응이 더 심해질 수가 있고요. 과도한 자외선 노출로인해서 면역 체계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활동량 증가나 더위로 인해서 수면이 부족해지거나 스트레스 등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퇴행성 슬 관절염이랑 류마티스 관절염을 증상을 가지고 간략하게 구분을 해 볼게요. 퇴행성 슬 관절염은 주로 고령층에 발병하는데 류마티스 관절염은 50대 이하에서도 발병할 수가 있습니다. 퇴행성 슬 관절염은 활동 이후에 관절의 강직이 악화되는 반면에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는 휴식 시에 강직이 오히려 악화되고 활동 시에는 오히려 강직이 줄어들 수가 있는데요. 그리고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에는 통증뿐만이 아니라 피로, 미열, 식욕 부진 등의 전신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방사선 검사를 해보면 퇴행성 슬 관절염의 경우에는 관절 사이가 좁아지고 뼈의 혹처럼 골극이라고 해서 뼈가 자라난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한편 류마티스 관절염의 방사선 소견의 경우 골미란이라고 해서 뼈가 갉아먹힌 것처럼 그런 소견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류마티스 관절염은 혈액 검사를 했을 때 류마티스 인자, 항 CCP 항체, CRP, ESR 등의 염증 수치가 높게 나올 수가 있는데 퇴행성 슬 관절염은 이러한 수치가 정상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슬개골 연골연화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건데요. 이는 무릎을 구부릴 때 슬개골의 연골층이 마찰을 일으켜서 연골이 닳아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활동량이 많은 젊은 층에서 자주 발생을 하고요. 무릎에 다쳐서 손상을 입거나 점프처럼 무릎 관절을 반복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 무릎 앞쪽으로 통증이 주로 발생합니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쪼그려 앉기, 무릎 꿇기, 그리고 장시간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있는 경우에도 증상이 악화가 될 수가 있습니다. 조금 전에 언급했던 슬개골 연골연화증은 슬개골 대퇴 통증 증후군, Runner's knee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요즘 주변에 보면 체력 관리겸 유산소 운동으로 러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러닝 자체는 정말 좋은 유산소 운동인데요. 슬개골의 정렬이 올바르지 않고 틀어져 있는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부하가 가해졌을 때는 슬개골의 연골이 보다 빠르게 닳게됩니다. 러닝을 하고 나서 무릎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라면 러닝을 할 때 무릎이 안쪽으로 돌아가지 않는지 자세 등을 확인해 봐야 하고 평소에 무릎뼈를 잡아주는 허벅지 앞쪽 근육에 근력이 약화되어 있지 않는지 확인을 하셔서 근력 운동을 평소에 꾸준히 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몸 속 염증 반응과 순환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더운 여름철에 땀흘리는 야외 활동을 하실 때 적정 체온 유지와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운동을 하시는 경우에는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 주셔야 되고요. 또 생활 습관으로는 계단을 내려가는 거, 쪼그려 앉는 자세, 무릎에 과도한 부화가 걸리는 자세를 피해 주셔야 합니다. 과체 중이신 경우에는 무릎의 관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체중 감량을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골다공증과 같이 뼈가 약해져 있는 경우에는 뼈 건강을 위해서 칼슘과 비타민 D의 적절한 섭취가 중요한데요. 칼슘은 일반적으로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칼슘제를 만약에 복용하시는 경우에는 하루에 약 1000mg 내외 섭취량이 권장이 되고요. 평소 햇빛의 노출이 적으신 경우에는 하루에 600~800IU 정도의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린 내용을 통해서 여름철 무릎 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함께 본 콘텐츠

[61964] 광주 서구 운천로 207 (치평동) 신환빌딩 5~10층
사업자번호 107-82-17808
대표자 박병모

본 사이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따른 보호를 받습니다.

© Jaseng Hospital of Korean medicine.

보건복지부 지정

한방척추전문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평가인증

대한체육회

공식협력병원

바로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