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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무너뜨리는 갱년기 변화, 반드시 알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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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2:41
2025.09.02
갱년기 이후 유독 허리통증이 심해졌다고 느끼시나요? 그냥 나이 들어서 생긴 근육통이라 넘기셨다면 잠시 멈춰 보세요. 이 시기의 요통은 단순한 통증 그 이상 전신 건강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음악] 갱년기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이 호르몬은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염증도 억제하는 역할을 하죠. 이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뼈가 약해지고 관절과 인대의 탄력도 떨어집니다. 그 결과 몸 전체에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면서 허리에도 무리가 오게 되는 거죠. 약해진 뼈는 또 골절과 통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뼈를 만드는 세포는 힘을 잃고 뼈를 파괴하는 세포는 활발해져요. 이 때문에 골다공증이 생기고 척추뼈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만성적인 허리 통증이 뒤따르게 되는 거죠. 갱년기는 근육량도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특히 허리를 지탱하는 심부 근육이 약해지면 척추의 부담을 분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디스크와 후관절에 직접적인 압력이 가해지죠. 이게 바로 퇴행성 디스크와 후관절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겁니다. 에스트로겐은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도 하는데요. 이 기능이 줄어들게 되면 관절 주변, 척추 주변에 염증이 또 쉽게 생기게 되는 거죠. 거기에 퇴행으로 인해서 인대가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면서 신경이 지나가는 길이 좁아지면 이게 바로 척추관 협착증이라는 질환으로 이어지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단순히 허리 통증을 넘어서서 다리 저림이라든지 보행 장애까지 생기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갱년기 이후의 요통은 단순한 근육통이나 근육 피로가 아니라 뼈와 관절의 구조적인 약화, 신경의 압박, 만성적인 염증 이 세 가지가 복합된 전신 질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척추 건강이 돌이킬 수 없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갱년기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요통을 단순 통증이 아니라 신허로 보고 전신을 다스리는 치료를 합니다. 특히 뼈를 주관하는 신의 기능을 강화하는 한약 치료는 뼈와 연골의 퇴행을 막고 재생을 도와줍니다. 강력한 항염 작용을 가진 약침도 병행하면 신경 압박을 줄이고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갱년기 요통 절대 참지 마세요. 조기에 제대로 관리하면 건강한 노년의 삶도 충분히 지켜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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